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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녀들>

분류

연극

공연기간

2021. 04.

장소

대학로 드림시어터

플레이클라우드 제 4회 사랑방예술제 선정작
그녀들
Those women : the blue
2021. 4. 15.-18.
드림시어터
김고운, 이규범, 최여은, 표아림
극작/연출 : 조일신
프로듀서 : 임세호, 최영재
기획 : 임세영
안무 : 박상혁
음향 : 강상현
제작/주최 : 주식회사 스테이지뷰

플레이클라우드 제 4회 사랑방예술제 선정작
그녀들
Those women : the blue
2021. 4. 15.-18.
드림시어터
김고운, 이규범, 최여은, 표아림
극작/연출 : 조일신
프로듀서 : 임세호, 최영재
기획 : 임세영
안무 : 박상혁
음향 : 강상현
제작/주최 : 주식회사 스테이지뷰

"사랑에 빠진 인간은 그렇게 되는 걸까"
그렇게 끝없이 한 사람을 괴롭히고 구석에 몰아넣을 때까지, 그녀의 사랑은 지칠 줄 몰랐다. 설령 그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도록 만들 때까지.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사랑에 맹목적이었다.
- 그녀들 中 -

SYNOPSIS
주인공인 수현은 엄마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자신의 애인인 슬기와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쌍둥이 오빠 수혁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된다. 평소 착하던 오빠의 죽음이 엄마의 집착 때문이라고 생각한 수현은 엄마인 정희에게 오빠의 죽음의 책임을 묻는다. 수혁의 죽음의 이유를 밝혀가며 수현은 점차 변해간다.

CHARACTERS
수현 役 표아림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새는 죽어버려. 너처럼."
수혁 役 이규범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래."
정희 役 최여은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어린 양을 인도하여 주시옵고"
슬기 役 김고운 "언제쯤 세상에 우리가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어긋나는 가치관의 대립 속에 사랑과 집착을 통한 관계의 본질을 다룬 연극 "그녀들"은 인간과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철학으로 작품을 만들어 온 "행복한 장의사", "별의 아이들", "찔려?찔러!"의 작가 조일신이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아이뉴스24 2020년 10월 20일)
사랑과 집착의 작은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그 작은 차이에 비해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레즈비언인 딸과 크리스천인 어머니의 필연적인 갈등 속에서, 그리고 사랑과 집착의 경계선에서 표류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서 관계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는 무대 (내외뉴스통신 2020년 11월 25일)

연출 : 조일신
극작 : 조일신
기획 : 임세영
PD : 임세호 최영재
안무 : 박상혁
음향 : 강상현
출연 : 김고운 이규범 최여은 표아림
제작 : 극단클라우드
주최 : 주식회사 스테이지뷰

"사랑에 빠진 인간은 그렇게 되는 걸까"
그렇게 끝없이 한 사람을 괴롭히고 구석에 몰아넣을 때까지, 그녀의 사랑은 지칠 줄 몰랐다. 설령 그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도록 만들 때까지.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사랑에 맹목적이었다.
- 그녀들 中 -

SYNOPSIS
주인공인 수현은 엄마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자신의 애인인 슬기와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쌍둥이 오빠 수혁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된다. 평소 착하던 오빠의 죽음이 엄마의 집착 때문이라고 생각한 수현은 엄마인 정희에게 오빠의 죽음의 책임을 묻는다. 수혁의 죽음의 이유를 밝혀가며 수현은 점차 변해간다.

CHARACTERS
수현 役 표아림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새는 죽어버려. 너처럼."
수혁 役 이규범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래."
정희 役 최여은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어린 양을 인도하여 주시옵고"
슬기 役 김고운 "언제쯤 세상에 우리가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어긋나는 가치관의 대립 속에 사랑과 집착을 통한 관계의 본질을 다룬 연극 "그녀들"은 인간과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철학으로 작품을 만들어 온 "행복한 장의사", "별의 아이들", "찔려?찔러!"의 작가 조일신이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아이뉴스24 2020년 10월 20일)
사랑과 집착의 작은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그 작은 차이에 비해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레즈비언인 딸과 크리스천인 어머니의 필연적인 갈등 속에서, 그리고 사랑과 집착의 경계선에서 표류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서 관계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는 무대 (내외뉴스통신 2020년 11월 25일)

연출 : 조일신
극작 : 조일신
기획 : 임세영
PD : 임세호 최영재
안무 : 박상혁
음향 : 강상현
출연 : 김고운 이규범 최여은 표아림
제작 : 극단클라우드
주최 : 주식회사 스테이지뷰

"사랑에 빠진 인간은 그렇게 되는 걸까"
수혁 役 이규범

"사랑에 빠진 인간은 그렇게 되는 걸까"
수혁 役 이규범

"미안해 난 네가 떠나갈까 봐 그게 무서웠어"
수현 役 표아림

"미안해 난 네가 떠나갈까 봐 그게 무서웠어"
수현 役 표아림

"언제쯤 세상에 우리가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슬기 役 김고운

"언제쯤 세상에 우리가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슬기 役 김고운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어린 양을 굽어 살피소서"
정희 役 최여은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어린 양을 굽어 살피소서"
정희 役 최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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